ICTC 미국 멤버들, 내방 차담회 개최

[ICTC 뉴스= 서울]

●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미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 논의

● 스타트업·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 현지지사화 사업 활용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2026년 4월 2일 오후 5시, ICTC 강남 사무실에서 ‘ICTC 미국 멤버 내방 환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환담회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ICTC 글로벌 멤버들과 본사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한·미 간 무역 및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G6Global의 Henry Bang 대표(전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맥그린컨설팅의 Ann Choi 대표(전 Bank of Hope 부행장), SERA의 김도연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ICTC에서는 김석오 이사장과 김진영 과장이 함께 자리하였다.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미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 논의

환담회에서는 먼저 2026년 상반기 주요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인 월드옥타 춘계행사 참가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해당 행사를 활용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킹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어 스타트업 피칭대회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투자 유치와 현지 네트워크 연결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ICTC 글로벌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연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스타트업·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또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기자재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미국 내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관련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세·인증·유통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현지지사화 사업 활용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지지사화 사업’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현지 법인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시장 테스트, 바이어 발굴, 인증 대응 등을 지원하는 실무적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ICTC와 미국 현지 전문가 간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ICTC는 이번 환담회를 계기로 미국 현지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실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저: https://m.blog.naver.com/ictckorea/224239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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