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식총연합회 2025 정기총회, 목포에서 성황리 개최 – 한식 세계화 비전 공유 및 신임 회장단 선출

[ICTC 속보=목포]

2025년 10월 21일(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세계한식총연합회 2025 정기총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총회는 세계한식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ICTC)가 주관했으며, 세계 19개국 32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해외한식당 경영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한식 세계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 개편과 미래 비전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회장 및 주요 임원진 선출이 진행되어, 임종택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선출되었으며, 주원일 칭다오협의체 회장이 신임 이사장, 이명식 동경협의체 회장이 감사로 각각 선임되었다.

또한,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정관 개정소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 소위원회는 19개 지역협의체 회장단으로 구성되어 ▲세계한식총연합회의 조직 체계 정비 ▲회비 제도 개선 ▲한국지부 설치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신임 회장단은 “세계한식총연합회를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직속 기관으로 이관하고, ‘한식세계화위원회’ 조직 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정기회의를 넘어, 전 세계 한식당 경영자들이 모여 한식의 미래와 글로벌 확산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한식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연합회의 새로운 도전과 리더십을 적극 지지한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한식총연합회는 앞으로도 해외 각국의 한식당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식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저: https://m.blog.naver.com/ictckorea/2240498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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